경제적 자유를 지향하는 이들의 모임! 미국 ETF 투자의 새로운 방식: N구간 투자법/ 하락장은 투자 대기상태 또는 1x로 , 상승장은 2x, 3x로 투자하는 N구간 투자법 홈 페이지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과 기다리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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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도 투자 싸이클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맹수가 사냥감이 사냥반경에 들어올 때까지 주시하며 기다리는 시간과 같습니다.
인내도 N구간 투자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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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언제나 과장되게 반응합니다. 패닉셀의 폭락장도, 계속 상승랠리가 될 것 같은 버블장도 모두 과장되어 나타납니다. 과장되어 반응하는 시장은 결국은 정상 상태를 유지하려는 회귀 성향을 가지게 될 것이며 이 과정이 반복될 때마다 투자 포지션을 정하여 투자하는 것이 수익성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N구간 투자법은 과도한 공포심에 패닉셀 장이 오면, 머지않아 상승장이 올 것을 기대하고 레버리지를 매수하여 기다리고, 회복, 상승장을 지나 과도한 버블장이 도래하면 레버리지 상품을 모두 매도하고 1배수로 바꿔타고, 침체, 하락장을 대비하면서 상승 여력을 1배수로 즐기다가 하락장을 대비하는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1배수가 30% 하락할 경우, 1억을 투자하여 7천으로 하락한 경우, 이 때쯤이면 3배수는 이미 -70% ~ -80% 가량 대 폭락했을 것이므로 이때 용기를 내어 1배수를 3배수로 갈아타는 전략입니다. 언젠가 1배수가 전 고점에 도달하면 3배수는 얼마가 상승했을까요? 1배수가 원금이 회복되려면 42% 상승해야 하고, 이 경우 3 배수는 120% 정도 상승한 후가 됩니다. 1억을 최초 원금으로 했을 때, 1억 5천 4백 정도가 됩니다. 시장이 회복만 했을 뿐인데..... 2022년 3월 18일 현재는 급작스러운 하락 구간을 지나, 회복하는 모양새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용기를 갖고 인내한 보람이 보상을 받나 봅니다.
조정 / 침체장은 항상 극복된다 . 미국 증권 역사 119 년동안 조정장은 매년 1 번 꼴로 있어왔다 . 조정장은 전고점 대비 -10% ~ -20% 하락하는 경우를 말한다 . 많은 일반 주식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지고 , 불안하여 더 잃지 않으려고 빠져나간다 . 그러나 , 이 경우의 85% 는 더 하락하는 폭락장 (-20% 이상 하락장 ) 으로 내려가지는 않았다 . 몇 개월이 지나지 않아 회 복되었다 . 이 기간에 시장이 무서워 팔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손실을 확정지었을 뿐이다 . -20% 이상 하락하는 폭락장은 평균 5 년에 한 번 꼴로 나타났다 . 그리고 대게는 1 년이 채 되지않아 복구되었 다 . 팔지 않기만 해도 손실은 입은 것은 아니다 . 담담히 기다리기만 해도 말이다 . 그러나 , 진정한 투자자는 이 때가 오히려 기회가 된다 . 앞을 내다보고 추가 매수를 하고 때를 기다리기 때문이다 . N 구간 투자법은 어떨까 ? 언제 조정이 올지 모르니 , 항상 현금을 확보하고 굳이 투자를 한다면 1 배수를 투자하고 기다린다 . 조정, 또는 침체장이 오면 레버리지 상품으로 과감하게 갈아탄다. 그렇다면 , 조정 / 침체를 지나 전 고점까지 회복되는 , 한 싸이클이 완성되어 전 고점까지만 다시 회복되었다면 각각의 수익률은 얼마나 될까 ? 1 배수만 투자하여 끝까지 보유했다면 수익률은 정확히 0%, 2 배수를 투자하여 보유했 다면 대략 -2% ~ -5%, 3 배수를 투자했다면 -3% ~7% 가량 될 것이다 . 조정, 침체장에만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N 구간의 투자 수익률은 어떻게 될까 ? 투자액이 2x 상품이었다면, 30% 상승했고 , 3x 로 투자했다면 80% 가량 상승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조정 / 침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장기 투자에서는 N 구간 투자법이 유리했다. ...
N구간 투자법의 다른 이름은 4계절 투자법입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한 해를 지내려면 이처럼 사계절을 겪어내야 합니다. 투자의 세계도 사계절이 있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이 있고, 아스팔트가 녹아내리는 뙤양볕 여름도 지내야 하지요. 일년의 사계절과 다른 점이 있다면, 투자 세계의 사계절은 순서대로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을을 지나 반드시 겨울이 오는 것이 아니며, 다시 여름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봄이 지나 여름이 오지 않을 수도 있고 다시 겨울로 회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는 사계절은 반드시 겪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농부가 계절에 따라 농사 일이 다르듯, 투자의 사계절도 투자 방법이 달라야 합니다. 여름에 씨를 뿌려서는 안되며, 이른 봄에 싹을 잘라 수확을 꿈꾸어서도 안됩니다. 투자 농사를 망치는 길입니다. N구간 투자법은 겨울이 오면 언젠가 봄을 지나 여름이 올 것을 기대하고 과감하고 용기있게 레버리지에 투자하고, 기다림 끝에 마침내 여름이 오면 부쩍 불어난 레버리지 투자 수익을 과감히 정리하고 1배수로 갈아타 또 언제 불어닥칠 찬바람 부는 매서운 겨울을 대비하는 것입니다. 매서운 겨울이 닥쳐도 내 계좌는 레버리지가 아닌 1배수로 하락했을 테니까요. 그러나 이 시장의 많은 사람들은 불행히도 사계절이 순환한다는 것을 쉽게 망각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이 주식 만능주의에 빠지고 투자 수익에 취해 더욱 과감하게 신용까지 써 가면서 목돈을 뒤늦게 넣었다가 낭패를 봅니다. 한 겨울이 오면, 수십퍼센트, 또는 반토막난 계좌에 질려, 공포심에 이 시장을 빠져나가, 투자를 망치고 주식 비관론자가 됩니다. 눈 내리는 겨울이 오면 밀짚모자를 산다는 투자 격언이 있듯이, N 구간 투자법은 1배수, 2배수, 3배수를 계절별로 투자 방법을 정해놓고 시나리오대로 멀리보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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